개인용 도구라도 파일과 Git 기록을 다루면 실수의 비용이 작지 않다. 특히 “저장” 버튼 하나가 곧바로 공개 배포까지 이어지면 빠르지만 되돌리기 어려운 앱이 된다.
저장은 로컬에서 끝낸다
자동 저장은 임시 파일을 먼저 기록한 뒤 원본을 교체하는 방식으로 동작한다. 이 단계에서는 commit도 push도 하지 않는다. 외부에서 파일이 바뀌었다면 자동으로 덮어쓰지 않고 diff를 보여줘야 한다.
발행 전에 실제 결과를 본다
앱 내부 Markdown 미리보기는 빠른 작성에 유용하지만 실제 사이트와 완전히 같지는 않다. 발행 직전에는 Astro로 임시 결과를 만들고 기본 브라우저에서 확인한다.
- frontmatter 검증
- 내부 링크 검증
- 실제 Astro 미리보기
- 운영자의 최종 승인
Git 작업 범위를 제한한다
발행 시에는 현재 글과 그 글이 참조하는 이미지만 stage한다. 다른 글이나 사이트 코드 변경을 몰래 섞지 않는다. push가 실패하면 로컬 commit을 지우거나 다시 만들지 않고 같은 push를 재시도한다.
핵심은 자동화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각 단계가 무엇을 바꾸는지 사용자가 분명히 알게 하는 것이다.